타이틀 태그 Title Tag
타이틀 태그(Title Tag)는 HTML 문서의 head 안에서 페이지 제목을 정의하는 title 요소로, 구글 문서에 따르면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title link)를 만드는 여러 출처 중 대표적인 텍스트입니다.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와 브라우저 탭에 표시되며, 페이지마다 고유하게 작성하는 것이 구글이 안내하는 기본입니다.
검색 결과 제목 링크의 핵심 출처
타이틀 태그는 HTML 문서의 <title> 요소로,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와 브라우저 탭에 표시되는 페이지 제목입니다. 구글 검색 센터 문서 「Influencing your title links」는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title link)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그 여러 출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각 페이지의 <title> 요소라고 설명합니다 Google 공식. 사용자는 검색 결과 페이지(SERP)에서 이 한 줄을 보고 클릭할지 판단하므로, 제목 링크는 검색 결과의 첫인상입니다.
구글은 같은 문서에서 페이지마다 내용을 설명하는 서로 다른(distinct) 텍스트를 <title>에 담고,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반복하는 키워드 스터핑은 피하라고 권장합니다 Google 공식. 제목 링크와 나란히 놓이는 메타 디스크립션이 검색 스니펫의 다른 한 축입니다.
기본 작성법과 코드 예시
<head>
<title>페이지 주제 - 사이트 이름</title>
</head>
구글 문서는 <title> 텍스트를 서술적이면서 간결하게(descriptive and concise) 쓰고, 사이트 이름(브랜드)은 각 제목의 앞이나 끝에 하이픈·콜론·파이프 같은 구분자로 분리해 넣을 것을 권장합니다 Google 공식.
길이는 글자 수가 아니라 표시 폭
길이에 관해 구글 문서는 고정된 글자 수 제한을 두지 않고, 제목 링크가 기기 폭에 맞게 잘린다(truncated to fit the device width)고만 설명하며 불필요하게 길거나 장황한 텍스트를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Google 공식. Search Engine Journal도 구글이 타이틀 태그의 글자 수 자체에는 상한을 두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SEJ 보도. 실무에서 흔히 쓰는 픽셀 기준은 서드파티 실측에서 나온 값으로, Ahrefs는 2023년 기준 데스크톱 검색 결과의 제목 표시 폭을 약 600px(영문 약 60자) 안팎으로 설명합니다 Ahrefs 실측. 글자 폭이 넓은 문자일수록 더 이른 지점에서 잘리므로, 글자 수보다 표시 폭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실제 잘림에 가깝습니다.
구글의 제목 재작성 - 공식 입장과 실측의 간극
구글은 2021년 8월 블로그 「An update to how we generate web page titles」에서 제목 링크 생성 방식을 개편했다고 밝히며, HTML <title> 텍스트가 여전히 80% 이상의 경우에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Google 공식. 이어진 2021년 9월 후속 글에서 구글은 피드백을 반영한 조정 이후 "이제 약 87%의 경우 원본 HTML 제목 텍스트를 사용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Google 공식.
그런데 서드파티 실측은 재작성이 훨씬 흔하다고 봅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 구글의 설명과 실측 수치가 어긋나 보이는데, 두 관점을 나란히 두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 구글 공식 입장 | <title>은 제목 링크를 만드는 여러 소스 중 하나이며, 구글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다른 텍스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원본 title 텍스트는 약 87%의 경우 그대로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Google 공식 |
|---|---|
| 전문가 실측 결과 | Zyppy가 2022년 1분기에 2,370개 사이트의 타이틀 80,959개를 분석한 결과, 구글이 제목을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재작성한 비율은 61.6%였고, <title>과 본문 H1의 결을 맞추면 재작성 확률이 낮아졌습니다. Zyppy 실측 |
두 수치가 어긋나 보이는 이유는 세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원본을 '그대로 쓴' 비율(약 87%)을, Zyppy는 '한 글자라도 바뀐' 비율(61.6%)을 세므로, 브랜드 접미사 하나만 붙어도 후자에서는 재작성으로 집계됩니다 Zyppy 실측. 재작성 자체를 아예 막는 방법은 구글이 알려주지 않으므로, 실무에서는 H1과 <title>의 핵심 문구를 맞춰 재작성 확률을 낮추고, 잘리거나 바뀌어도 어색하지 않을 제목을 쓰는 편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워드프레스에서 타이틀을 동적으로 관리하기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는 테마가 문서 제목 출력을 워드프레스에 맡기도록 title-tag 지원을 선언할 것을 권장하며, 이 기능은 워드프레스 4.1(2014년)부터 도입되어 이후 등록 테마에 꼭 필요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WordPress 공식. 이렇게 선언하면 header.php에 <title>을 하드코딩하지 않아도 SEO 플러그인이나 필터가 페이지별 제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functions.php - 워드프레스가 title 출력을 관리하도록 위임
add_theme_support( 'title-tag' );
// document_title_parts 필터로 페이지 유형별 제목 커스터마이징
add_filter( 'document_title_parts', function ( $parts ) {
if ( is_singular( 'portfolio' ) ) {
$parts['title'] = get_the_title() . ' 제작 사례';
}
return $parts;
} );
document_title_parts는 워드프레스가 조합하는 문서 제목의 각 부분(현재 페이지 제목, 페이지네이션 번호, 사이트 설명, 사이트 이름)을 필터링하는 공식 훅입니다 WordPress 공식. 글 상세·목록·검색 결과·커스텀 포스트 타입 아카이브 등 템플릿별로 제목 생성 규칙을 설계해 두면, 콘텐츠가 늘어나도 각 페이지가 고유한 제목을 자동으로 갖게 됩니다. 이는 구글 문서가 강조하는 "각 페이지에 서로 다른 제목 텍스트" 요건을 코드 차원에서 충족하는 방법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전 페이지가 사이트 이름 하나로 통일 - 구글 문서가 지적하는 보일러플레이트 반복이며, 재작성을 일으킵니다.
- 같은 단어·문구를 반복하는 키워드 나열형 제목 - 구글 문서가 명시적으로 피하라고 안내하는 키워드 스터핑입니다.
- 불필요하게 길거나 장황한 제목 - 표시 폭을 넘으면 잘리고, 구글 문서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 여러 페이지의 타이틀 중복 - 구글이 각 페이지에 서로 다른(distinct) 제목 텍스트를 권장하는 것과 어긋납니다. 페이지네이션·필터 페이지도 조건을 제목에 반영해 구분합니다.
- 타이틀과 메타 디스크립션에 같은 문장 반복 - 스니펫의 두 요소를 중복으로 낭비하는 셈입니다.
참고 자료
- Influencing your title links in Google Search - Google Search Central
- An update to how we generate web page titles (2021년 8월) - Google Search Central Blog
- More information on how Google generates titles for web page results (2021년 9월) - Google Search Central Blog
- add_theme_support() - WordPress Developer Resources
- document_title_parts hook - WordPress Developer Resources
- Google Rewrites 61% of Page Title Tags (SEO Study) - Zyppy
- What Are Title Tags? How To Write Them for SEO - Ahrefs
- Google Says There's No Limit on Title Tag Length - Search Engine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