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용어사전 타이틀 태그

타이틀 태그 Title Tag

타이틀 태그(Title Tag)는 HTML 문서의 head 안에서 페이지 제목을 정의하는 title 요소로, 구글 문서에 따르면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title link)를 만드는 여러 출처 중 대표적인 텍스트입니다.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와 브라우저 탭에 표시되며, 페이지마다 고유하게 작성하는 것이 구글이 안내하는 기본입니다.

온페이지 최종 수정일 2026. 7. 11 업데이트 작성자 By 박혜정

검색 결과 제목 링크의 핵심 출처

타이틀 태그는 HTML 문서의 <title> 요소로,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와 브라우저 탭에 표시되는 페이지 제목입니다. 구글 검색 센터 문서 「Influencing your title links」는 검색 결과의 제목 링크(title link)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그 여러 출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각 페이지의 <title> 요소라고 설명합니다 Google 공식. 사용자는 검색 결과 페이지(SERP)에서 이 한 줄을 보고 클릭할지 판단하므로, 제목 링크는 검색 결과의 첫인상입니다.

구글은 같은 문서에서 페이지마다 내용을 설명하는 서로 다른(distinct) 텍스트를 <title>에 담고,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반복하는 키워드 스터핑은 피하라고 권장합니다 Google 공식. 제목 링크와 나란히 놓이는 메타 디스크립션이 검색 스니펫의 다른 한 축입니다.

기본 작성법과 코드 예시

<head>
    <title>페이지 주제 - 사이트 이름</title>
</head>

구글 문서는 <title> 텍스트를 서술적이면서 간결하게(descriptive and concise) 쓰고, 사이트 이름(브랜드)은 각 제목의 앞이나 끝에 하이픈·콜론·파이프 같은 구분자로 분리해 넣을 것을 권장합니다 Google 공식.

길이는 글자 수가 아니라 표시 폭

길이에 관해 구글 문서는 고정된 글자 수 제한을 두지 않고, 제목 링크가 기기 폭에 맞게 잘린다(truncated to fit the device width)고만 설명하며 불필요하게 길거나 장황한 텍스트를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Google 공식. Search Engine Journal도 구글이 타이틀 태그의 글자 수 자체에는 상한을 두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SEJ 보도. 실무에서 흔히 쓰는 픽셀 기준은 서드파티 실측에서 나온 값으로, Ahrefs는 2023년 기준 데스크톱 검색 결과의 제목 표시 폭을 약 600px(영문 약 60자) 안팎으로 설명합니다 Ahrefs 실측. 글자 폭이 넓은 문자일수록 더 이른 지점에서 잘리므로, 글자 수보다 표시 폭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실제 잘림에 가깝습니다.

구글의 제목 재작성 - 공식 입장과 실측의 간극

구글은 2021년 8월 블로그 「An update to how we generate web page titles」에서 제목 링크 생성 방식을 개편했다고 밝히며, HTML <title> 텍스트가 여전히 80% 이상의 경우에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Google 공식. 이어진 2021년 9월 후속 글에서 구글은 피드백을 반영한 조정 이후 "이제 약 87%의 경우 원본 HTML 제목 텍스트를 사용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Google 공식.

그런데 서드파티 실측은 재작성이 훨씬 흔하다고 봅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 구글의 설명과 실측 수치가 어긋나 보이는데, 두 관점을 나란히 두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구글 공식 입장<title>은 제목 링크를 만드는 여러 소스 중 하나이며, 구글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다른 텍스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원본 title 텍스트는 약 87%의 경우 그대로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Google 공식
전문가 실측 결과Zyppy가 2022년 1분기에 2,370개 사이트의 타이틀 80,959개를 분석한 결과, 구글이 제목을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재작성한 비율은 61.6%였고, <title>과 본문 H1의 결을 맞추면 재작성 확률이 낮아졌습니다. Zyppy 실측

두 수치가 어긋나 보이는 이유는 세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원본을 '그대로 쓴' 비율(약 87%)을, Zyppy는 '한 글자라도 바뀐' 비율(61.6%)을 세므로, 브랜드 접미사 하나만 붙어도 후자에서는 재작성으로 집계됩니다 Zyppy 실측. 재작성 자체를 아예 막는 방법은 구글이 알려주지 않으므로, 실무에서는 H1과 <title>의 핵심 문구를 맞춰 재작성 확률을 낮추고, 잘리거나 바뀌어도 어색하지 않을 제목을 쓰는 편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워드프레스에서 타이틀을 동적으로 관리하기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는 테마가 문서 제목 출력을 워드프레스에 맡기도록 title-tag 지원을 선언할 것을 권장하며, 이 기능은 워드프레스 4.1(2014년)부터 도입되어 이후 등록 테마에 꼭 필요한 조건이 되었습니다 WordPress 공식. 이렇게 선언하면 header.php<title>을 하드코딩하지 않아도 SEO 플러그인이나 필터가 페이지별 제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functions.php - 워드프레스가 title 출력을 관리하도록 위임
add_theme_support( 'title-tag' );

// document_title_parts 필터로 페이지 유형별 제목 커스터마이징
add_filter( 'document_title_parts', function ( $parts ) {
    if ( is_singular( 'portfolio' ) ) {
        $parts['title'] = get_the_title() . ' 제작 사례';
    }
    return $parts;
} );

document_title_parts는 워드프레스가 조합하는 문서 제목의 각 부분(현재 페이지 제목, 페이지네이션 번호, 사이트 설명, 사이트 이름)을 필터링하는 공식 훅입니다 WordPress 공식. 글 상세·목록·검색 결과·커스텀 포스트 타입 아카이브 등 템플릿별로 제목 생성 규칙을 설계해 두면, 콘텐츠가 늘어나도 각 페이지가 고유한 제목을 자동으로 갖게 됩니다. 이는 구글 문서가 강조하는 "각 페이지에 서로 다른 제목 텍스트" 요건을 코드 차원에서 충족하는 방법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전 페이지가 사이트 이름 하나로 통일 - 구글 문서가 지적하는 보일러플레이트 반복이며, 재작성을 일으킵니다.
  • 같은 단어·문구를 반복하는 키워드 나열형 제목 - 구글 문서가 명시적으로 피하라고 안내하는 키워드 스터핑입니다.
  • 불필요하게 길거나 장황한 제목 - 표시 폭을 넘으면 잘리고, 구글 문서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 여러 페이지의 타이틀 중복 - 구글이 각 페이지에 서로 다른(distinct) 제목 텍스트를 권장하는 것과 어긋납니다. 페이지네이션·필터 페이지도 조건을 제목에 반영해 구분합니다.
  • 타이틀과 메타 디스크립션에 같은 문장 반복 - 스니펫의 두 요소를 중복으로 낭비하는 셈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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